[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일 노벨리스코리아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음료수 캔, 포장재, 건축재, 전기전자제품 등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판재를 주로 생산한다.
노벨리스코리아는 1999년 캐나다 알칸(Alcan Inc)과 대한전선의 합작을 통해 알칸대한으로 설립됐으며, 2005년 알칸의 알루미늄 납연사업부문이 노벨리스로 분할됨에 따라 노벨리스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날 현재 최대주주 등이 지분의 67.9%를 소유하고 있으며, 총 발행주식수는 4676만2000주(액면가 2500원)이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1조4941억원, 당기순이익 656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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