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당 통합선대위 '명예선대위원장' 맡는다
입력 : 2021-10-27 15:14:02 수정 : 2021-10-27 15:14:02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두 사람은 27일 낮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제4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선 민주당 통합 선대위와 관련된 여러 의견과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의견 개진이 이뤄졌다.
 
두 사람의 오찬이 종료된 후 강희용 동작을위원장과 박찬대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가 명예선대위원장을 정중히 요청한 바, 협의하고 상의해서 추 전 장관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후보 직속으로 사회대전환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회대전환위원장 역시 추 전 장관이 맡는다.
 
27일 오찬 회동을 가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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