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친환경 활동 캠페인 '리얼스' 통해 ESG 경영 박차
28~30일 11개점서 '리얼스 장바구니' 증정 행사
입력 : 2021-10-26 11:21:46 수정 : 2021-10-26 11:21:46
사진/롯데마트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롯데마트는 ‘다시 지구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를 선보이고 ESG 경영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는 환경을 위한 ‘착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9월 PB상품 ‘초이스엘 리얼스 노트’를 출시했다. 한 해에 여러 번 수확할 수 있는 재생가능 식물 사탕수수 섬유로 제작된 이 노트는 일반종이와 달리 나무를 벨 필요가 없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콩기름 잉크 인쇄 방식을 통해 화학 원료 사용 비중을 최소화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5년 대형마트 중에서는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를 선보였으며, 오는 2023년까지 롯데마트의 닭고기 전 제품을 동물복지 인증 및 무항생제 제품으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지속 가능한 양식 수산물 인증(ASC)을 받은 전복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전국 50개점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 연간 958만kw, 3200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또, 108개점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리얼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김포한강점, 덕소점 등 전국 11개 점포에서 ‘리얼스 장바구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바구니는 리사이클 섬유로 제작된 제품으로 진행 점포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팀장은 “롯데마트는 ‘리얼스’ 캠페인을 통해 지구환경을 위한 다양한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며 “일회용 포장재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는 것은 친환경을 위한 쉽고 간편한 실천방법이기에 이번 ‘리얼스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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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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