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바이브컴퍼니, 디지털 트윈 시장 성장 기대감"
입력 : 2021-10-25 08:43:50 수정 : 2021-10-25 09:05:59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메타버스가 주목받으면서 디지털 트윈 관련주인 바이브컴퍼니(301300)도 주목받고 있다.
 
권혁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25일 토마토TV '토마토 모닝쇼' 프로그램의 '오늘장 모닝?' 코너에 출연해 바이브컴퍼니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그는 "10월 상장된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 4종 가운데 KODEX 메타버스를 제외한 3종류에 바이브컴퍼니가 편입되어 있다"며, "디지털 트윈 시장의 성장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
 
특히 "메타버스 기업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직원의 역량인데, 바이브컴퍼니의 임원들은 20년 내외 장기재직중으로 신뢰도와 역량 등 인적 가치가 충분하다"며, "적자 상황인 바이브컴퍼니가 최근에도 역량있는 임원을 영입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의 성장성과 함께 스톡옵션에 따른 것인데 이재용 대표의 스톡옵션이 32400원이어서 현재 3만원인 주가는 가격메리트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회사 퀀팃이 ATS(자동절환스위치) 시스템 구축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TS는 공장이나 병원처럼 정전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 갑작스런 정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정전시 자동으로 비상용 발전전원으로 바꿔주는 전기장치다.
 
이에 시초가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5만원, 손절매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바이브컴퍼니 주가는 지난 22일 전거래일 대비 2250원(5.98%) 상승한 3만9900원에 마감했다.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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