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임시 주주총회서 이흥주 상임이사 선임 임시 주주총회서 해외원전본부장 임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0-14 11:31:48 ㅣ 2021-10-14 11:31:48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한국전력은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흥주 전 UAE원전건설처장을 상임이사로 선임, 해외원전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흥주 해외원전본부장은 춘천고등학교와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한전에 입사해 UAE원전건설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전,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수립…"안정적 전력계통 구축" 한전KPS, 경쟁사 재취업 명예퇴직자 상대 소송 패소 확정 (국감)문승욱 "한전 부채 증가, 에너지 전환 정책 때문 아냐" (국감)늘어나는 한전 '적자'…정승일 사장 "원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정서윤 이 기자의 최신글 (영상)하청 업체에 대금 주지 않은 BYC…공정위 '제재' 2050년 석탄발전 '중단'·민관 '94조' 투자…"산업계 탄소중립에 고삐" 지역난방공사, 탄소중립 달성 위한 '집단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동의의결, 사후관리 철저히 이뤄져야"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미중 국방장관 17개월 만에 화상회담…군사소통 채널 복원 윤 대통령, 인니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방산·전기차 등 협력 확대 윤재옥, 당 원로들 만나 '총선 참패' 수습책 논의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혁신당, 다음은 '원내교섭단체'…민주당 '딜레마' 인적쇄신 지연에 '정홍원 유임' 트라우마 ‘탈시설 조례’ 폐지 추진…장애인 반발 고조 전 세계 덮친 '기후플레이션'…식탁 물가 '위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