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피, 메타버스 수혜주 전망에 상한가
입력 : 2021-10-01 09:28:23 수정 : 2021-10-01 09:28:23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광고콘텐츠 기업 엔피(291230)가 메타버스 수혜주라는 증권사 분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엔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0원(29.97%) 오른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엔피가 위드 코로나 시대와 메타버스의 이중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2006년 설립된 엔피는 이용자 체험 기반 BE 중심의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전문기업이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엔피의 핵심은 메타버스와 연계할수 있는 확장현실(XR)기술이다”며 “엔피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600평 규모의 LED Wall 기반 XR STAGE는 국내 최대 규모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메타버스로 회자되고 있는 기업들 가운데 엔피는 실제로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지만 피어그룹인 덱스터와 자이언트스텝, 맥스트 등과 비교할 때 저평가돼 있다”며 “작년 기준 엔피의 사업부별 매출액 비중은 오프라인BE 40.4% 온라인BE 42.0%, XR콘텐츠 15.5%, 기타 2.1%”라고 설명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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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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