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브레디크, MZ세대 겨냥 ‘소금빵’ 내놓는다
알프스 산맥의 암염과 네덜란드 발효 버터가 재료로 쓰여
입력 : 2021-09-27 09:46:40 수정 : 2021-09-27 09:46:40
GS리테일 브레디크 소금버터브레드. 사진/GS리테일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시그니처 상품 ‘소금 버터 브레드’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브레디크 시그니처 상품은 자연 친화적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한 상품으로 알프스산맥의 암염과 네덜란드 발효 버터가 재료로 쓰였다.
 
 ‘소금 버터 브레드’에 사용된 소금은 2억 5000만 년 전부터 독일 알프스 기슭에 형성된 천연 암연층에서 채취된   알펜 잘츠 암염이다. 알펜 잘츠 암염은 소금이지만 너무 짜지도 않고 특유의 은은한 단맛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버터는 낙농 국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에서 자연 그대로 자란 젖소의 우유만을 사용해 만든 발효 버터가 원재료로 사용됐다.
 
GS리테일이 만든 프리미엄 빵 ‘브레디크(BREADIQUE)’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판매 수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하루 평균 3만5000개가 넘게 판매됐다. 출시 후 100일 만에 510만개 판매량을 기록한 ‘브레디크’는 1.7초당 1개가 팔리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안착했다. 올 1월 출시 이후 이달 24일까지 GS25 프리미엄 빵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17%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GS25 빵 전체 상품의 매출도 32.3% 늘었다.
 
소금 버터 브레드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은 10월 한 달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10월1일 국군의 날 축하를 겸해 KB국민 나라사랑 카드로 브레디크빵 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증정된다.
 
노태환 GS리테일 카운터 후레시푸드 MD는 “소금빵 맛집 등을 순례하기도 하는 MZ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엄선된 재료를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차원의 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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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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