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엔트정공, 감자후 유증 소식에 2거래일 연속 하락세
2021-09-07 09:53:22 2021-09-07 10:07:35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오리엔트정공(065500)이 무상감자 및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현재 오리엔트정공은 전거래일 대비 54원(6.21%) 하락한 816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전날(13.86%)에도 하락했다. 
 
앞서 오리엔트정공은 지난 3일 장마감 이후 재무건전성 제고 및 신사업 투자를 위한 감자 후 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5대1이로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할 예정이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1월19일, 신주상장예정일은 12월6일이다. 감자 후 자본금은 586억700만원에서 117억2000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절차가 완료되면 256억원 규모의 주주 우선배정 후 실권주는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유산증자 자금 중 120억원은 부채상환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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