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수 메리츠증권 차장은 26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수급IN' 코너에 출연해 셀트리온제약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이에 앞서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최원재 전문가도 셀트리온제약을 추천한 바 있다.
황 차장은 "3년간 꾸준한 이익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올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국내 출시를 통해 수익측면에서 고성장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인 이슈로는 셀트리온제약의 CMO(위탁생산)공장이 유럽연합의 품질테스트가 예정돼 있어, 이 테스트에서 통과하면 CMO사업이 재평가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수가는 현재가, 목표가는 20만원, 손절매가는 16만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41분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600원(0.35%) 오른 17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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