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비나텍, 수소사업 핵심 분리판에 주목"
입력 : 2021-07-29 08:10:24 수정 : 2021-07-29 08:10:24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비나텍(126340)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광무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28일 밤 토마토TV '투자의 신'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나텍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비나텍은 지난해 9월 코스닥에 신규상장된 기업이다. 
 
이광무 전문가는 비나텍에 대해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에 투자하고 있고, 기존 사업인 슈퍼커패시터 시장 점유율 확대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슈퍼커패시터에 대해서는 "일상적으로 가정내에서 또는 자동차와 같은 전자기기에서 순간적인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필수적으로 쓰이는데,앞으로 수소연료전지사업에서 압전해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기계장치이며, 수소연료전지사업에 수직계열화된 사업"이라며, 특히 비나텍은 현대차(005380)와 연결된 기업이라고 말했다. 
 
비나텍은 또한 "카본복합소재 신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특히 수소연료전지사업의 핵심기술이 될 수 있는 분리판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봐야 한다"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이차전지 배터리는 3세대 배터리인데 4세대로 전환하게 되면, 촉매와 전극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다"며, "그 역할을 하는 장치중 하나가 분리판으로, 이것을 만드는 회사가 비나텍이고, 현재 상장사 중에서 분리판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극히 일부"라고 덧붙였다. 
 
주가흐름은 상장 이전 장외시장에서의 흐름과 달리 상장 이후에는 박스권의 흐름을 보이다 최신 주목받기 시작했다.
 
매매전략에 대해서는 매수가 4만5000원~5만 원 이하, 목표가 8만 원, 손절매가 4만 원을 제시했다.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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