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 영화’ 온다…‘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국내 개봉일 확정
입력 : 2021-07-27 14:39:04 수정 : 2021-07-27 14:39:0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국내보다 앞서 공개된 해외에선 이 영화를 두고 청불 흥행 신드롬’ ‘제대로 약 빨고 만든 영화란 기괴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만든 제임스 건이 경쟁사 DC코믹스 세계관으로 넘어가 만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국내에서 2D, 4D, 4DX, 애트모스, 돌비비전, IMAX 포맷 개봉을 확정했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그 어떤 영화와도 다른 통쾌한 청불 액션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최악의 안티히어로들, 팀플레이가 불가능한 자살특공대에게 맡겨진규칙 없는 작전을 그린다. 제임스 건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아 자신만의 New 버전으로 완전히 새롭게 이야기를 전개해 특유의 스타일로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다.
 
영화에는 타협할 줄 모르는 잔혹함과 노골적이고 피 튀기는 액션으로 가득하고 잠깐 한눈팔면 튀어나오는 제임스 건 감독 특유의 미친 유머와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도 등장한다. 또한 영화 속 캐릭터가 중요 인물이든 아니든, 남자든 여자든, 인간이든 동물이든 언제든지 황당하게 죽어나갈 수 있음을 예고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앞서 해외 언론들은제대로 약 빨았다. R등급이 갈 수 있는 끝까지 간다”(피플), “정말 미쳤다. 굉장히 격하고 무자비하다. 이런 영화는 본 적이 없다”(코믹북닷컴), “폭발적이고 피가 넘쳐난다. 지루한 틈이 없다. 예측할 수 없고 즐거운 DC 최고의 작품”(필름 포저)이라고 평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다니엘라 멜키오르, 실베스터 스탤론,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비올라 데이비스 등의 배우들이 거의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펼쳤다. 특히 할리 퀸을 비롯해 블러드스포트, 피스메이커, 폴커도트맨, 릭 플래그, 랫캐처 2, 서번트, 씽커, 위즐, 블랙가드, 몽갈, 자벨린, TDK 등 캐릭터가 대거 등장한다. 이 가운데 킹 샤크가 신스틸러로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등급 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제작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모든 장면이 IMAX 인증 레드 카메라로 촬영됐고 CG보다 실제 현장 촬영을 주로 했다. 영화에 사용된 11개 실내 세트와 3개 실외 세트 넓이는 총 23000제곱미터이며, 세트를 세우는 데만 500여명이 투입됐다. 역대급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역대급 엔테테이닝이라는 평 속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다음 달 4일 국내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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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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