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인천서 2800억원 재개발 수주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8개동 1137가구 조성
입력 : 2021-07-26 10:36:19 수정 : 2021-07-26 10:36:19
인천 갈산 1구역 재개발 조감도. 이미지/HDC현대산업개발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HDC현대산업개발(294870)·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8개 동 113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2882억원이다.
 
이 단지는 최고 41층의 설계로 조망권을 확보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인천 갈산1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 신설이 계획된 부평역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인근에 갈산근린공원 등도 위치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의 명품 주거공간으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대구 범어목련 재건축, 의왕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등 수도권과 지방 거점 도시에서 수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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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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