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수술한 어깨 경과 관찰 위해 입원
입력 : 2021-07-20 20:29:17 수정 : 2021-07-20 20:54:34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술한 어깨의 경과 관찰 등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왼쪽 어깨 수술 부위 경과와 허리 통증 등 지병치료차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는 "입원 기간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병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퇴원 일정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의 병원 입원은 올해 2번째다. 올해 초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20일 만에 복귀했다. 지난 2019년 9월16일에도 회전근개 파열 등으로 성모병원에 입원해 어깨 수술을 받았고, 이후 78일 만에 퇴원해 구치소로 돌아간 적이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31일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입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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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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