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월 휴대폰 점유율 55.5%..LG는 22.2%
2010-08-02 15:33: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7월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갤럭시S를 앞세워 142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55.5%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지난 4월 50.7%, 6월 55%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7월 말까지 개통 기준 60만대, 공급 기준 7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63.0%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LG전자(066570)는 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전월 대비 10만5000대 증가한 56만5000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22.2%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 휴대폰 시장 점유율에서 22.3%를 기록한 이후 6월 21%로 소폭 떨어졌지만 지난달 22.2%로 다시 상승했다.
 
LG전자는 아직 갤럭시 시리즈와 비교해 판매량은 높지는 않지만 옵티머스Z가 SK텔레콤과 KT로 출시된 만큼,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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