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 새 싱글 ‘Bad Habits’
입력 : 2021-06-25 13:42:44 수정 : 2021-06-25 13:42:4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새 싱글 ‘Bad Habits’로 돌아온다.
 
25일 발표될 싱글 ‘Bad Habits’은 메가 히트곡 ‘Shape of You’를 공동 제작했던 조니 맥데이드와 영국 차트 1위의 앨범 'No. 6 Collaborations Project' 프로듀서 프레드가 공동 프로듀싱, 공동 작곡으로 나섰다.
 
2년 간 월드투어 'Divide' 후 휴식기를 보낸 시런이 활동 복귀를 선언하는 트랙이자, 2019년 앨범 'No. 6 Collaborations Project' 이후 공식적인 복귀작이다. 
 
싱글 ‘Bad Habits’ 뮤직비디오는 최근 콜드플레이 ‘Higher Power’ 뮤직비디오를 감각적으로 연출한 감독 데이브 메이어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시런은 머리카락을 탈색하고, 송곳니를 심은 뱀파이어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한다. 밤에는 뱀파이어 무리들과 거칠게 사냥하며 활동하지만 해가 뜨면서 다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가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콘셉트다.
 
에드 시런은 “뮤직비디오에선 뱀파이어가 돼 보기로 했다. 높은 곳을 날아다닌 것 빼고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싱글 발매를 기념해 현지시간 오후 9시(한국시간 새벽 5시)부터 소셜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진행되는 ‘UEFA 유로 2020’에서 ‘Bad Habits’ 첫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에드 시런. 사진/워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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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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