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철강주, 2분기 호실적 기대에 동반 '급등'…동국제강 7%대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6-22 09:47:32 ㅣ 2021-06-22 09:47:32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철강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분기 호실적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KRX철강지수는 4.20% 오르고 있다. KRX 전체 지수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상승률 상위에 포진된 종목은 동국제강(001230), 세아베스틸(001430), KG동부제철(016380), 현대제철(004020), 고려제강(002240), 포스코엠텍(009520), POSCO(005490)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철강주의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동국제강에 대해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172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어닝서프라이즈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집중투표제 도입기업 9개사 불과, 지배구조 지표 실효성 의문” 최성남 사랑은 높게, 우정은 깊게, 그러나 잔은 평등하게! 평등한 세상을 꿈꿉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 금투세 불확실성 (부음)김두철(상명대 교수)씨 모친상 (토마토칼럼)선의 대 악의, 투자 역설 스킨앤스킨, 화장품 활황 타고 턴어라운드 기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