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원전주, 동반 약세…두산중공업 8%대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6-08 09:16:42 ㅣ 2021-06-08 09:16:42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최근 급등세를 타던 원전주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8분 두산중공업(034020)은 전날 대비 8.28% 내린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 마감했던 원전 관련주의 낙폭도 커지고 있다. 우진(105840)은 10%대, 비에이치아이(083650), 보성파워텍(006910)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한전기술(052690), 한전KPS(051600) 등도 3~4%대 하락세다. 원전주는 지난달 한미정상회담 이후 해외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동반 급등 양상을 이어왔다. 사진/뉴시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 원전주, 초강세…두산중공업, 52주 신고가 두산중공업, 제주 해상풍력 단지에 1900억원 규모 기자재 공급 코스피, 사상 최고치 행진 이어지는데…동학개미 수익률은 '마이너스' 최성남 사랑은 높게, 우정은 깊게, 그러나 잔은 평등하게! 평등한 세상을 꿈꿉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아티스트의 연인 파크골프에이스, 충남·경북 파크골프협회와 스마트 채점시스템 도입 MOU 체결 (부음)하순명(글로벌이코노믹 국제부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하이브 첫 배당 기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국힘 "필요시 개혁신당과 후보 단일화 가능"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