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이호승, 5대그룹 사장단 만나 의견 청취
정부, 최근 잇따라 경제계와 스킨십
입력 : 2021-06-04 17:19:32 수정 : 2021-06-04 17:19:32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4일 삼성전자(005930), SK(034730), 현대차(005380), LG(003550), 롯데 등 5대그룹 사장단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경제계 의견을 들었다.
 
산업부에 따르면 문 장관과 이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동현 SK 사장, 권영수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004990) 사장과 만났다.
 
문 장관과 이 정책실장은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서 경제계 역할이 컸던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최근 업계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 장관이 취임 이후 5대 그룹 사장단과 회동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재계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정부는 앞으로도 꾸준히 경제계와 만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4대그룹 회장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 간담회를 열었고 3일에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5대 경제단체 수장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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