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관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의전직원 코로나 확진자 접촉 의심…31일 수원롯데시네마 일정 취소
2021-05-31 13:43:08 2021-05-31 13:43:08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됨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은 뒤 공간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31일 경기도는 "이날 오전 총무과 의전팀 직원 1명이  코로나19 밀접촉자로 의심됨에 따라 해당 직원과 접촉한 경기도지사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공관에서 격리한다"면서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고, 추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하는 건 이번이 네번째다.

경기도는 이날 자가격리로 인해 오후 2시 수원시 수원역 롯데시네마에서 예정됐던 다큐멘터리 '포겟 미 낫(Forget Me Not)' 감독과의 대화는 취소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청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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