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5-28 09:28:07 ㅣ 2021-05-28 09:28:0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용구 차관이 이날 사의를 표명했고,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과 이영희 교정본부장은 조직 쇄신과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적격성 논란에도 새 검찰총장 곧 취임…주요 수사 마무리 전망 김오수 "법무법인 고액 보수 무겁게 생각"…5천만원 기부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검사장 승진 기준 논의 법무부, 6월 초 검사장 승진 인사안 발표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인사)KT&G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경찰도 보험 영업을 하는 나라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방콕의 강남에 현대차 대형 광고판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한국 공매도 금지에 큰 관심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