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계좌결제·소액신용' 서비스 선봬
우리금융 통합 플랫폼 구축도 준비
입력 : 2021-05-03 17:34:08 수정 : 2021-05-03 17:34:08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우리카드는 디지털 지급 결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우리페이 계좌결제 서비스로 이용 가능한 은행이 10곳 추가됐다. 이로써 총 11개 은행 계좌를 결제 수단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우리 WON카드' 앱에 통합된 우리페이에서 해당 은행 계좌를 손쉽게 등록 가능하다. 우리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즉시 출금할 수도 있다.
 
소액신용 한도 서비스도 '우리WON카드 앱'에 오픈했다. 체크카드 및 계좌결제를 이용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즉시 심사를 통해 최대 30만원의 신용 한도를 받을 수 있다. 
 
삼성페이 이용 고객이라면 우리WON카드 앱에 연동해 간편결제도 사용할 수 있다. 우리 WON카드 앱을 통해 삼성페이를 실행하면 별도의 카드 정보 입력 과정 없이 우리카드 등록이 가능하다.
 
또 뱅킹앱 최초로 우리WON뱅킹 앱에 우리페이 적용을 준비 중이다. 우리페이를 기반으로 한 그룹 통합결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디지털 지급결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서비스 대상 폭을 확대하고 수요가 많은 삼성페이 연동, 소액신용 한도 서비스 등을 추가했다"며 "향후 우리금융그룹의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을 구축해 최상의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우리페이 기반 결제 서비스를 강화했다. 사진/우리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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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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