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재개 첫날' 코스피, 하락마감…3120선
코스닥 2% 넘게 하락...961.81 마감
입력 : 2021-05-03 16:39:29 수정 : 2021-05-03 16:39:29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국내 증시가 1년 2개월 만에 공매도를 재개한 3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66포인트(0.66%) 내린 3127.20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86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81억원, 13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95%), 보험(1.81%), 음식료업(0.69%) 등이 올랐다. 의약품(-4.33%), 운수창고(-3.02)%, 비금속광물(-2.91%), 증권(-2.66%) 등이 2% 넘게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0.25%), SK하이닉스(000660)(2.73%), NAVER(035420)(0.97%), 카카오(035720)(0.88%), 현대차(005380)(2.83%) 등이 상승했다. LG화학(051910)(-2.6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86%), 삼성SDI(006400)(-2.29%), 셀트리온(068270)(-6.2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21.64포인트(2.20%) 내린 961.8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99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8억원, 4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코스닥신성장(-4.16%), IT부품(-3.75%), 유통(-3.67%), 제약(-3.47%), 통신장비(-3.46%)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CJ ENM(035760)0.56%)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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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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