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압구정 등 4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4-21 15:30:00 ㅣ 2021-04-21 15:49:23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서울시가 압구정 아파트 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역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2022년 4월26일까지 1년 동안 압구정아파트지구, 여의도아파트지구 및 인근 단지, 목동 택지개발사업지구,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4곳을 토지거래허가역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시 4일 연속 사망자 '0'…"고령층 백신접종 효과" (영상)암호화폐 쫓아 '장밋빛' 꿈꾼 50~70대…알고 보니 '다단계 사기' 교육부·서울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코로나 검사' 시범 실시 서울시, 대변인 공개 모집…일반인 지원 가능 신태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민주화·노무현' 세대 60대…선거 태풍 '격상' 이재명, 영수회담 관련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김두관·이광재·최인호·홍익표…2024 '바보 노무현' 민주당, 총선 활동 마무리…이재명 "목표 초과달성 지지에 감사"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