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LG '휴대폰' 공식 철수…26년만의 퇴장
입력 : 2021-04-05 16:26:41 수정 : 2021-04-05 16:26:41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LG전자가 26년 만에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합니다.
 
LG전자는 5일 이사회를 열고 휴대폰 사업 생산과 판매 종료를 공식 결정했습니다.
 
회사는 오는 7월31일부로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하고 관련 부서 인력 3700여명은 타 사업부와 LG 계열사로 전환 배치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사업 경쟁 심화와 지속적인 사업 부진을 철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사업 종료에 따른 협력사 손실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다는 입장입니다.
 
향후 LG전자는 미래 성장 동력인 전장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할 계획입니다.
 
오는 7월에는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사 마그나와 전기차 파워트레인, 즉 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이 출범할 예정입니다.
 
가전, TV 등 기존 사업은 고객 니즈와 미래 트렌드에 기반한 플랫폼, 서비스, 솔루션 방식의 사업으로 확대합니다.
 
뉴스토마토 최유랍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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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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