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LH 사태 분노·실망한 국민께 사죄"(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3-31 11:00:35 ㅣ 2021-03-31 11:00:35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3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여당은 주거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정책을 세밀히 만들지 못했다. 무한책임을 느끼며,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영선, 청년 표심 공략 "월세 지원 확대·주택 2만호 공급"(종합) 오세훈 60.1%, 박영선 32.5%…격차 더 벌어져 오세훈 "수사 받을수 밖에"…박영선 "협박이냐" 오세훈 "코로나 이후 준비, '도쿄 잊고 서울 가라' 평가 나올 것" 한동인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대북제재 '무용론' 재등장…북·중·러 연대 '밀착' 거센 정권심판 여론에…이종섭, 떠밀리듯 사의 표명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