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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최종 합의…22~23일 여론조사 실시(속보)
2021-03-21 12:06:08 2021-03-21 12:06:08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1일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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