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를 맞아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전경련은 “고 정주영 회장은 산업 불모지에서 현대그룹을 설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기업가 정신의 표상으로 전 세계 널리 알려져 있다”고 18일 말했다.
또한 “전경련 회장을 10년 역임하면서 1988 서울올림픽을 유치하는 등 사업보국을 통해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면서 “코로나19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경제계는 정 회장님께서 닦아 놓은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들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이 정주영 명예회장의 20주기를 맞아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사진/현대차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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