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석 LG전자 사장, 지난해 연봉 18억원 수령
'퇴직' 조성진 전 부회장, 62억원 받아
입력 : 2021-03-16 18:40:27 수정 : 2021-03-16 18:45:53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권봉석 LG전자(066570)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약 18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사장은 지난해 급여 14억6500만원, 상여금 3억2900만원을 받아 총 17억9400만원을 수령했다.
 
권 사장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배두용 대표이사 부사장은 총 7억600만원을 받았다.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사진/LG전자
 
조성진 전 대표이사 부회장은 총 61억9500만원을, 정도현 전 대표이사 사장은 총 55억2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조 전 부회장은 퇴직금으로 45억2900만원을, 정 전 사장은 50억88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LG전자의 총 임직원수는 3만9745명이며 1인당 평균급여액은 8600만원이었다.
 
LG전자는 2019년(4조228억3700만원)보다 약간 줄어든 4조204억100만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지난해 지출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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