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00선 회복 실패…미 국채금리 상승에 외인 매도강세
입력 : 2021-02-23 16:19:01 수정 : 2021-02-23 16:19:01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에 따른 외국인 매도 강세에 3100선 회복을 실패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5포인트(-0.28%) 내린 3071.2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486억원, 2487억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2937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 지수는 섬유·의복(4.50%), 비금속광물(0.47%), 철강·금속(2.69%), 운송장비(0.77), 유통업(0.53%) 등이 상승했으며 종이·목재(-1.30%), 화학(-0.11%), 의약품(-2.92%), 기계(-1.81%), 전기·전자(0.56%), 의료정밀(-1.04%)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005930)(0.12%), SK하이닉스(000660)(1.47%), NAVER(035420)(0.91%), 현대차(005380)(1.66%), 현대모비스(012330)(0.77%), SK이노베이션(096770)(0.35%), LG생활건강(051900)(1.35%) 등이 상승했다. 반면 LG화학(051910)(-3.38%), #삼성바이로직스(-2.31%), 삼성SDI(006400)(-3.92), 카카오(035720)(-0.92%), 셀트리온(068270)(-4.36%), 기아차(000270)(-1.12%), LG전자(066570)(-4.82) 등은 내렸다.
 
이날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57포인트(1.84%) 내린 936.7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380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519억원, 540억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31%), 셀트리온제약(068760)(-3.97%), 펄어비스(263750)(0.25%), 카카오게임즈(293490)(-1.50%), 에이치엘비(028300)(-6.87%), 씨젠(096530)(15.01%), SK머티리얼즈(036490)(-3.15%), 리노공업(058470)(-5.11%), 솔브레인(357780)(-5.13%)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0원(0.02%) 오른 111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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