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00선 회복하며 상승 마감
입력 : 2021-02-19 15:47:52 수정 : 2021-02-19 15:47:52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였지만 상승 전환하면서 31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폭을 줄여 960선을 회복했다.
 
1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96포인트(0.685) 상승한 3107.62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436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26억원, 738억원을 팔았다. 기관은 장중 3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오후 들어 기세가 약해졌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3.90%), 운수창고(1.53%), 기계(1.42%), 운송장비(1.36%) 등이 강세를 보였고, 종이·목재(-1.935), 전기가스업(-0.62%)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000660)가 5.56% 급등했으며 NAVER(035420)(2.58%), 현대차(005380)(2.76%), 셀트리온(068270)(1.27%), 삼성전자(005930)(0.61%) 등도 올랐다. 반면 삼성SDI(006400)(-2.41%)는 하락했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포인트(-0.24%) 하락한 965.1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3억원, 273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786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종목 중 에이치엘비(028300)는 13.53% 급등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293490)도 1.48% 올랐으며, 씨젠(096530)(-6.77%), 펄어비스(263750)(-6.47%), 알테오젠(196170)(-1.1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70원(-0.15%) 내린 1105.90원에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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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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