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허위공시 논란' 에이치엘비, 하루만에 반등
입력 : 2021-02-17 10:15:01 수정 : 2021-02-17 16:50:55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허위공시 논란에 급락했던 에이치엘비(028300)가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0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장보다 1.80% 오른 6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에이치엘비제약(047920)은 4.17% 상승한 1만375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은 0.90% 뛴 1만6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앞서 에이치엘비는 지난 16일 항암치료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허위로 공시해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27.24% 급락했다. 이에 대해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최종 데이터를 집계해보니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을 뿐 외부 컨설팅 기업으로부터 신약 허가 신청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도 받았다"며 "의혹에 대해 충분히 소명, 입증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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