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후보자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도입 적극 검토"
2021-02-03 16:24:11 2021-02-03 16:24:11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매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과 소통도 중요시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 후보자는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인사청문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한걸음 더 앞으로 내딛고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매출을 회복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법 제정 의지도 내보였다. 권 후보자는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을 선도형 경제 주역으로 육성하겠다"면서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법 제정을 통해 비대면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바탕으로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중소기업 R&D 2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통중소제조기업의 경우 혁신을 위해 중소제조업 스마트제조혁신, 친환경 공정혁신, 신사업 전환혁신 등 제조공장 혁신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권 후보자는 "연대와 협력을 가치로 우리나라 상생경제 수준을 높이겠다"며,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간 협력, 플랫폼기업과 소상공인간 협력, 대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으로 기업 상호간 시너지도 창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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