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들어선 삼성 모바일숍. 사진/AK플라자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이 전자기기와 식음료 매장을 강화한다.
AK플라자는 분당점 1층에 국내 IT 기기의 대표 ‘삼성 모바일 숍’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매장 위치는 지하 연결 통로에 배치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MZ세대를 겨냥하도록 했다.
이어 분당점은 오는 5월 프리즈비를 오픈할 예정이다. AK플라자는 IT 양대 산맥 브랜드가 모두 구성이 완료되면 기존 ‘제닉스 게이밍’ 매장과 함께 취미·여가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식음료 브랜드도 대폭 확대한다. 이에 오는 3월 중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오픈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오픈하면 기존 쉐이크쉑, 타르틴 베이커리, 에노테카 와인숍&바, 카페 드 마티네 등 1층 광장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식음료 매장들이 자리 잡게 된다.
AK플라자 분당점 관계자는 “방문하는 고객들이 쉽고 편하면서도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있는 백화점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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