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보험료 혜택" AIA생명, 'AIA 바이탈리티' 새 단장
2020-11-04 14:18:28 2020-11-04 14:18:28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AIA생명은 새로워진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AIA 바이탈리티는2018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과학 기반의 행동 변화 프로그램이다.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험료 할인과 일상 속 혜택을 제공하며 동기를 부여한다. 국내 출시 이래 현재까지 누적 사용자가 160만 명에 달한다.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새 단장했다. 먼저 AIA 바이탈리티를 멤버십 전용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AIA 바이탈리티는 5500원의 월 회비를 납부하는 멤버십 고객에 한해 바이탈리티 보험 상품에 대한 보험료 할인과 다양한 일상 속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AIA 바이탈리티는 고객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극대화하는 '다이나믹 프라이싱'도 제공한다. 다이나믹 프라이싱은 고객 스스로 건강은 물론 보험료도 조절할 수 있는 AIA 바이탈리티 고객 중심적인 기능이다. 보험상품 가입 고객은 기존과 달리 건강 관리에 대한 사전 보상 개념으로 가입과 동시에 보험료의 10%를 선할인 받는다. 이 혜택은 걷기, 건강식 섭취,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등 가입 이후 가입자 스스로의 건강 관리 노력에 따라 최대 20%까지 늘어날 수 있다. 
 
AIA 바이탈리티 생태계 확대로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리워드의 혜택도 더욱 풍성해졌다. SK주식회사 C&C와 SK텔레콤 등 기존 AIA 바이탈리티의 전략적 파트너와 더불어 삼성전자 및 테크, 리테일 업계 등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과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AIA바이탈리티 회원은 조만간 출시될 보험 연계 삼성 갤럭시 워치를 비롯해 파트너사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는 "AIA생명은 완전히 새롭고 고객 중심적인 보험 모델을 추구한다. 고객에게 보장뿐만 아니라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 및 증진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평생 파트너로 자리 잡는다는 점에서 기존 보험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새로워진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를 선보인다. 사진은 AIA생명 임명진 최고마케팅책임자(왼쪽부터), SK텔레콤 윤재웅 5GX Cluster마케팅담당, AIA생명 피터 정 대표, SK주식회사 C&C 김완종 Digital New Biz. 부문장, 삼성전자 이계원 한국총괄 기업영업 1그룹장 등이 4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AIA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