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신규확진 121명, 지역발생 104명·해외유입 17명(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10-22 09:33:54 ㅣ 2020-10-22 09:33:54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121명, 지역발생 104명·해외유입 17명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학원 강사들이 검체 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이규하 경제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넥신, 정부 코로나백신 개발과제 선정 독감백신 맞은 50대도 사망…벌써 4명째 "맞아도 되나" 교육부, 개도국에 '코로나 학과' 신설 독감백신 접종후 9명 사망…2명 '알레르기성 쇼크' 가능성 조용훈 정부세종청사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KMI, 해양안전심판원 '업무협약'…"해양사고 전문성 제고" 이직 '셋 중 하나' 월급 깍여…대기업 이직은 11%에 그쳐 전세사기 '조직적 공모' 드러나…하반기 피해 '절정' 예상 '세계 경제' 내년까지 2%대 '정체'…한국은 또 '하향 전망'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과반 "이동관 잘못된 인사…윤석열정부 언론자유 퇴행"(종합) (무비게이션)‘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시리즈 업그레이드 완료 ‘범죄도시3’, 전 세계 4위 올랐다 (정기여론조사)⑥민주당 47.6% 대 국민의힘 32.8%…격차 확대 이 시간 주요뉴스 선관위 "특혜채용 한해 감사원 감사 받기로 결정" 국민의힘, '태영호 후임' 최고위원에 김가람 선출 싱하이밍 대사 초치…'파국' 치닫는 한중관계 검찰, '김용 재판' 알리바이 위증한 피의자 압수수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