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코로나 금융지원 41% 집행…취약업종 기업 지원보강
입력 : 2020-07-02 18:06:35 수정 : 2020-07-02 18:06:35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마련된 135조원 규모의 '민생·안정금융 패키지 프로그램' 중 56조4000억원(41.1%)이 집행됐다.
 
금융위원회는 2일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9차 비상경제 중앙 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대응 금융지원 추진현황 점검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중기 지원 프로그램 38조9000억원 중에서 27조1000억원이 집행됐다. 중소·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29조1000억원 중 16조7000억원이 지원됐다. 금융시장 안정화 프로그램은 73조5000억원 중, 12조6000억원이 집행됐다.
 
금융위는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통해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집행상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또 신규 프로그램 조성 및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일부 취약업종, 저신용등급 기업 등 금융접근이 어려운 부문에 대한 지원여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사진/ 금융위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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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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