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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선물 0.43%하락... 코스피 0.3% 하락출발 예상
2014-09-22 08:12:00 2014-09-22 08:12:00
야간선물이 하락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 하락한 263.45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2045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543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03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0.3%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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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키스톤글로벌(012170), 홈캐스트(064240), 소리바다(053110), 쌍방울(102280), 아가방컴퍼니(013990), 와이즈파워(040670), 넥슨지티(041140), 미래산업(025560), 스페코(013810), 진원생명과학(011000), 동양시멘트(038500), 우리산업(072470), 웹젠(069080), 엠제이비(074150), 지아이블루(032790), 선데이토즈(123420), 와이디온라인(052770), 에코플라스틱(038110), 유진로봇(056080), 한국화장품(123690), 디아이(003160), 코리아나(027050), 산성앨엔에스(016100), 모헨즈(006920), 남광토건(001260), 다날(064260), 한국정보인증(053300), SK증권(001510), 현대증권(003450), 위노바(039790), 우리금융(05300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흥구석유(024060), 일신석재(007110), 체시스(033250), 삼익악기(002450), 현대상선(011200), SM C&C(048550), 뉴로스(126870), 셀트리온(068270), 이월드(084680), 대현(016090), 포인트아이(078860), 대우증권(006800), 한솔테크닉스(004710), 키이스트(054780), KT뮤직(04361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코데즈컴바인(047770), 파트론(091700), ARIRANG 합성-차이나H(204420), 이스타코(01502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기가레인(049080), 네오아레나(037340), 위메이드(112040), 이-글 벳(044960), ITX시큐리티(099520), 한국경제TV(039340), SK하이닉스(000660), 액토즈소프트(05279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와이솔(122990), 유니슨(01800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이수페타시스(007660), 기업은행(024110), 모나미(005360), 핫텍(015540), 대우조선해양(042660), 동방선기(099410), 금호산업우(002995), 세진전자(080440), 코아스(071950), SK브로드밴드(033630), 에머슨퍼시픽(025980), 케이엘티(053810), 에스맥(097780), 대성창투(027830), 토비스(051360), 유유제약(000220), 인바디(041830), 경인양행(012610), 계양전기(012200), 오로라(039830), TIGER 합성-차이나A레(204480), 베이직하우스(084870), 솔루에타(154040), 제닉(123330), 성도이엔지(037350), 에스티아이(03944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루멘스(038060), 피엔티(137400), 우리종금(010050), 팬오션(028670), KB금융(105560), 서연(007860), 보령메디앙스(0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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