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전월比 1.0%p ↓
지난 1월이래 5개월만에 '최저'
2012-07-29 11:09:37 2012-07-29 11:10:16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이 1354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6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월(71.8%)대비 1.0%p 하락한 70.8% 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70.4%)이래 5개월 만에 최저수준이다.
 
평균가동률은 보유 생산설비의 평균 생산량비율을 의미한다.
 
중앙회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내수 판매부진과 TV, 휴대폰 등 일부 전자제품의 수출 감소 등이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규모별로는 소기업(69.6%→68.8)이 전월대비 0.8%p 하락했으며, 중기업(76.4%→75.1)은 전월대비 1.3%p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71.2%→70.0)은 전월대비 1.2%p 하락했으며, 혁신형제조업(73.4%→73.2)은 전월대비 0.2%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제품(72.8%→71.0%),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73.4%→72.4%), 전기장비(71.6%→70.1%) 등 18개 업종은 하락했으며, 음료(71.1%→73.9%), 비금속광물제품(68.6%→70.5%) 등 4개 업종은 상승했다.
 
한편, 평균가동률 80%이상의 정상가동업체비율은 39.1%로 전월(44.2%) 대비 5.1%p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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