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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maroniever@etomato.com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르노삼성 사진에서도 볼 수 있는 SUV 강세

2019-02-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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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르노삼성에서 '설 명절 특별 프로모션' 자료를 보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프로모션이나 자동차 정비 등 서비스를 시행하는 내용은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에서 하기 때문에 큰 이슈는 아닙니다.

다만 자료와 같이 온 사진에 눈길이 갔습니다. 사진을 보면 중앙에 'QM6'이 있고 왼편에 'SM6', 오른편에 'QM3'이 있습니다. QM6가 센터를 서고 좌SM6, 우QM3의 형태입니다. 

기존의 르노삼성 이미지는 SM6 등 세단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특히 르노삼성의 오늘을 있게 하기까지 세단 모델의 인기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QM6가 센터에 설까, 그건 SUV 인기현상으로 판매량 자체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사진에서 QM6가 센터에 선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르노삼성

2018년 QM6의 내수 판매는 3만299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습니다. 반면 SM6는 2만4800대로 37.0%나 감소했습니다. 작년 판매량만 따지면 QM6(3만2999대), SM6(2만4800대)에 SM5(9492대), QM3(6367대) 순입니다. 

올해 1월 실적을 보면 QM6(2845대), SM6(1162대)이고 다른 모델은 300대가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QM6의 비중이 더 높아졌죠. 세단이 강세였던 르노삼성이 최근 QM6의 비중이 커졌다, SUV의 강세가 르노삼성에도 영향을 미친게 사진에도 반영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QM3가 내수 판매 3위가 아니기 때문에 클리오(CLIO)가 들어가도 좋을 것 같은데 SUV 모델이 위치했네요. 만약 저 중에 구매한다면 세단이 좋아서 SM6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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