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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채용 비리' KAI 현직 본부장 구속영장 재청구

2017-09-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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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KAI)를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현직 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이용일)는 이날 KAI 경영지원본부장 이모씨에 대해 신입사원 공채 비리 관련 업무방해·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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