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마산 사옥, 3개월간 임대료 100% 면제
2020-10-08 15:43:02 2020-10-08 15:43:0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하이투자증권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부터 3개월 간 하이투자증권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에 소유하고 있는 마산 사옥 건물에 입주한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전액면제할 예정이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해당 건물에 입주한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100% 면제한 바 있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국민 모두가 심신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면서 "하이투자증권도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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