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에 VOD 서비스 시작
폭스사와 D&D 계약 체결
입력 : 2008-05-07 14:57:26 수정 : 2011-06-15 18:56:52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들이 다이하드, 스피드 같은 폭스(20TH CENTURY FOX)사 영화를 안방에서 골라볼 수 있게 됐다.

디지털케이블 주문형 비디오(VOD : Video on Demand) 제공사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폭스사와 D&D(DAY & DATE)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홈비디오 출시 후 VOD 방영까지 걸리던 2-3개월의 홀드백 기간을 단축해, 올 여름부터 최신작들을 홈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디지털케이블 PPV(Pay Per View)와 VOD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홈초이스가 워너브라더스, 소니, 브에나비스타 등에 이어 폭스와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해외 메이저 배급사의 영화를 대부분 디지털케이블TV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왕용훈 홈초이스 대표는 “디지털케이블 가입자 증가세가 커지고 있어 주요 영화, 드라마 콘텐츠는 물론 교육,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VOD콘텐츠를 대폭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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