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전 보건복지부 실장, 법무법인 세종으로
30년 경력 보건정책 전문가…헬스케어 전문팀 근접지원
입력 : 2020-09-24 18:19:05 수정 : 2020-09-24 18:20:33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유) 세종(대표변호사 김두식)이 이동욱(사진) 전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고문은 30여년간 건강보험정책과 보건의료를 정부에서 총괄한 손꼽히는 전문가다.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건강보험 약가 결정 및 조정, 약제요양급여 등재 등 건강보험 급여정책을 담당했다.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을 역임한 뒤에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 겸 사회개발담당 부총리로 임명돼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시스템을 도입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고문은 세종의 헬스케어 전문팀을 지원한다. 세종 헬스캐어 전문팀은 의약품 개발부터 유통 및 사후관리까지를 아우르는 종합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기, 식품·화장품, 생명과학 관련 제품, 실손의료보험 등 헬스케어 부문 법률서비스에서도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장을 역임한 주광수 고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광고심의위원인 홍수희 변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신 김현욱 변호사 등이 포진하고 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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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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