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쏟아지는 전기차, 프랑스 럭셔리 DS도 가세(영상)
'DS3 크로스백 E-Tense' 출시
입력 : 2020-09-24 16:35:07 수정 : 2020-09-24 16:46:07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르노 조에를 비롯해 아우디 e-트론, 푸조 e-2008 등의 다양한 전기차가 출시됐습니다. E-텐스는 다른 차량과는 차별화된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디자인 콘셉트는 프랑스 고급 수제 맞춤복을 의미하는 ‘오트쿠튀르’(Haute Couture)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전면부를 보시면 펄 크리스탈 색상의 차체와 무광 그레이 그릴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등도 차량의 개성을 더했습니다. 차량 후면부에는 ‘DS’나 ‘E-TENSE’ 등의 레터링을 볼 수 있는데 정교한 조각이 떠오릅니다. 
 
차량 내부에서도 독창적이면서 우아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E-텐스의 실내에는 리볼리(RIVOLI) 인스퍼레이션 테마가 적용됐습니다. 리볼리는 루브르궁이나 각종 럭셔리 부띠크가 들어선 파리의 ‘리볼리’ 거리에서 따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이아몬드 모양이 많아서 그런지 보석이나 럭셔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어노브에는 'E'-텐스를 상징하는 'E' 각인을 넣었습니다. 
 
E-텐스는 쏘시크(So Chic)와 그랜드시크(Grand Chic)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가 되구요, 가격은 각각 4850만원, 5250만원입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국고보조금,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모두 받으면 쏘시크 트림을 3772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회 완전 충전 시 237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30분 동안 급속충전을 하면 배터리가 80% 정도 배터리 충전 됩니다. 
 
DS는 우아하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입니다. DS가 아직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은데 한국 시장에서 E-텐스 등을 통해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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