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중국 정부의 부동산 억제책이 실패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중국증권저널은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국가정보센터의 정책문건을 인용해 "중국의 부동산 과열 억제책이 당국의 의지부족과 공공주택 공급 부족 등으로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정보센터는 "부동산세 도입을 통해 각 지방 정부에 추가적인 세입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 토지 판매로부터 오는 세입 의존성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크레딧스위스는 이달 초 "전국적인 부동산세 시행이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촉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주택구입 능력은 임금 인상 등의 방식을 통해 보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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