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보합세 개장…코스닥, 900선 돌파
입력 : 2020-09-16 09:19:15 수정 : 2020-09-16 09:19:15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코스닥지수가 2년반만에 9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전날 연고점을 경신했던 코스피는 약보합세로 장을 열었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0.74포인트(0.03%) 내린 2442.8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86포인트(0.04%) 하락한 2442.72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소폭의 등락을 오가며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16억원, 14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11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엔씨소프트(036570)(0.73%), 셀트리온(068270)(0.68%), 카카오(035720)(0.66%)가 오르고 있으며 LG생활건강(051900)(-1.04%), NAVER(035420)(-0.80%)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2.66포인트(0.30%) 상승한 902.1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가 9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4월18일(906.06) 이후 2년 5개월 여만이다.
 
개인은 655억원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0억원, 347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씨젠(096530)(2.69%), CJ ENM(035760)(2.51%)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SK머티리얼즈(036490)(-0.36%), 케이엠더블유(032500)(-0.3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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