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자산관리사 시험 대비 '300% 현금환급반' 운영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무역 온라인교육 전문기업 토마토패스에서 자산관리사(은행FP) 시험 대비과정 '300% 현금환급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산관리사(은행FP)는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고객의 재무상태를 분석해 목표에 맞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종합자산설계사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 자산관리사(은행FP)과정은 합격시 수강료를 최대 3배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과정으로, 각 분야 전문강사로 구성돼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혔다"며 "금융권 취업 및 승진, 학점은행제 20학점 인정 등으로 활용이 가능해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토마토패스의 자산관리사(은행FP)과정은 정규이론반, 문제풀이반, 마무리특강으로 구성돼 있어 단계별로 학습이 가능하고, 핵심이론 강의노트 무료제공, 모바일 무료수강, 불합격시 수강기간 연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51회 자산관리사(FP) 시험은 오는 11월7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9월29일부터 10월8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벤트 및  자격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