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창립 60돌 태광그룹 예술로 '재탄생'
"신문로 흥국생명 빌딩 전체를 예술공간으로 꾸몄어요"
2010-06-22 10:12: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흥국생명과 흥국화재(000540) 등을 자회사로 둔 태광그룹이 창립 60년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갤러리를 무료 공개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신문로에 소재한 흥국생명은 사내 ‘일주&선화갤러리’에서 설치미술가 강익중씨(50) 등의 작품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강익중씨는 故백남준씨가 제자로 유명하다.
 
흥국생명 빌딩은 외부 조형물인 조너선 보로프스키의 ‘해머링맨(망치질 하는 사람)’과 강익중의 ‘아름다운 강산’에 이어 미술관급 전시장까지 확보해 건물 전체를 예술공간화할 계획이다.
 
태광그룹은 오는 10월 창립60돌을 맞아 60년사 책자 발간과 역사관 건립을 앞두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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