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송파2 배송캠프서 확진자 발생…인근 센터까지 폐쇄
입력 : 2020-09-05 09:31:43 수정 : 2020-09-05 09:31:43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쿠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쿠팡은 4일 자사 서울 송파2 배송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쿠팡은 해당 캠프와 인근 송파1 배송캠프를 폐쇄하고 방역에 나섰다.
 
확진자는 송파 2캠프 배송직원으로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즉시 송파2 배송캠프는 물론 인접한 송파1 배송캠프도 폐쇄했다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에는 군포 캠프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센터가 폐쇄됐다. 확진자는 배송직원으로 2일 검사를 진행하고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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