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위해 면 마스크 1만장 기부
마스크 기부 캠페인 및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 진행
2020-08-28 09:32:23 2020-08-28 09:32:23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부 캠페인과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모아진 면 마스크 1만장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착한 소비, 착한 나눔’ 캠페인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다. ‘최유라쇼’ 등 롯데홈쇼핑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릴레이 기부 방송을 진행해 고객 주문 1건당 면 마스크 1장씩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롯데홈쇼핑은 기부 방송을 통해 적립된 마스크 9800개와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제작한 200개를 더해 총 1만개의 면 마스크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되는 마스크는 고급 면 소재에 코팅 처리를 해 제습 기능을 더하고 교체용 필터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부터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간편식품, 손 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키트’와 ‘학습 지원 꾸러미’ 등을 전달하고,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에 총 3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소외계층을 위한 비대면 나눔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면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이 나눔에 동참 할 수 있는 언택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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